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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카스테라의 비 상 인 밀리서버 [C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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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카스테라의 비 상 인 밀리서버 [C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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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ed
20 April, 2013
Language
Korean
Location
Korea, Republic of 
141 Comments
Anything 2 Apr, 2024 @ 6:57am 
강건
DicAment 16 Mar, 2024 @ 2:18pm 
건강
Anything 16 Mar, 2022 @ 4:20am 
망겜의 그 망은 망자가 됬군요
이 게임은 그냥 죽었습니다
X를 눌러 조의를 표하십시오
Sophrodite 16 Mar, 2022 @ 2:54am 
망겜...
군산31세 노무현 15 Mar, 2022 @ 5:37am 
이런
과메기를다널 나서야 7 Mar, 2022 @ 2:36am 
옛생각에 그리워 김밥 한줄 놓 갑니다 총총,,@)))))))))))
Anything 20 May, 2020 @ 4:05am 
색수
DicAment 13 May, 2020 @ 7:16am 
섹스
Anything 19 Mar, 2020 @ 11:34pm 
이집은 개 하  폐 을 하면서 뭐하는집인지 몰랐다 난 관망하면서 많은걸 봐왔지만 결국남은건 폐 한  포뿐이였다
AngryGamer 19 Mar, 2020 @ 12:13pm 
이집은 늘 맛집이였다, 내가 권 이라는 msg에 취해서 msg를 쳐발쳐발하  이상한 짓을 하기  까진 여기서 Linkin park 라는 그룹의 노래를 알게된 건 내 인생의  말 큰 변화라  생각한다. 굼바당해 죽는 일상도 랜크에 죽는 일상도, 마켓가 에 죽는 일상도 그립읍니다.
Anything 22 Apr, 2019 @ 2:56am 
돼지 기(삼겹살) 500g,
양파 1¼개(250g),
실파 9대(90g),
식용  2큰 
 추장 4큰 ,  춧가루 2큰 , 간장 2큰 
, 설탕 2큰 , 다진 파 2작은 , 다진 마늘 1작은 ,
생강즙 1큰 , 청주 2큰 , 후춧가루 약간

1. 돼지 기 삼겹살을 0.3cm 두께로 얇게 썬 후 한 입 크기로 썬다.

2. 양파는 길이로 채 썬다.

3. 실파는 6대는 4cm 길이로 썰 , 나머지 3대는  명용으로 송송 썬다.

4.  추장에 나머지 재료를 섞어서 매운 양념장을 만 다.

5. 손질한 돼지 기에 양념장을 넣  주물러 간이  루 배도록 30분 동안 재워둔다.


J.Y. Park “The Asiansoul” 22 Apr, 2019 @ 12:22am 
소 기 양지머리 100g
무 300g (4cm 1덩어리)
대파 1/2 줄기
마늘 2쪽
다시마 2개
소금
후추

1. 무는 5mm 두께로 나박썰 , 마늘은 다지  파는 동글썰기합니다.
2. 냄비에 물 1리터와 다시마 2장을 넣  중불로 끓여줍니다. 물이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이  5분 후에 다시마를 건 냅니다.
3. 여기에 소 기와 다진 마늘을 넣  다시 중불로 끓여줍니다.
4. 재료가 끓어오르면 불을 약간 줄이  거품을 걷어냅니다. 뚜껑을 덮  10분  도 끓여줍니다.
5. 10분 뒤에 준비한 무를 넣  투명해질 때까지 끓여줍니다.
6. 약불로 줄이  준비한 파를 넣  소금, 후추로 간을 합니다.
DicAment 21 Apr, 2019 @ 4:35am 
재료 ( 3-4인분

콩나물 한 팩
진간장 0.5
다진마늘 0.5
소금 조금
 춧가루 1
쪽파 1/3
참기름 1

냄비에 콩나물이  길 도로 물을 부어 소금 반스푼 손질된 콩나물을 넣  15~20분 도 삶아줍니다.비린내를 없 기위해 뚜껑을 열어둡니다.


콩나물이 삶아지면 찬물에 담궈 아삭한 맛을 살 주  쪽파는 먹기좋게 썰어두세요.


볼에 콩나물, 쪽파, 다진마늘, 진간장,  춧가루를 넣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마지막으로 간을 보  소금으로 입맛에 맞춰준 뒤 참기름을 둘러주면 콩나물무침 완성

Anything 26 Nov, 2018 @ 4:34am 
한낮의 꿈으로 묻어두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을 지나내며
생각을 한다.
이건뭘까...이건뭘까...하나둘씩  올리며 조심스   이 다
그 생각에  지며  드는 시간은 얼마나 달콤하  깊은지는
자 만의 상상속으로   들며 느껴진다.
그 달콤함과 함께  통도 스며들지 않으면 좋으 만...

-지나가는 문학 백종이씨가-
DicAment 12 Oct, 2017 @ 3:06am 
내여달리   운 마음이 만은
바람씻은듯 다시 명상하는 눈동자

때로 백조를 불러 휘  보기도 하것만
그만 기슭을 안  돌아누어 흑흑 느끼는밤

희미한 별 그림자를 씹어 놓이는 동안 자줏빛 안개 가벼운 명모같이 나 씨운다

이육사
- 호수
DicAment 12 Oct, 2017 @ 2:42am 
망함 2스택
Anything 11 Feb, 2017 @ 11:11pm 
오늘도 어김없이 일어났다
일어나서 진짜  짓없음을 격 하게 느낀다
뭐 지 진짜  민을 했는데 그닥  민이 안된다
왜냐 진짜  게 없기 떄문이다
나는 생각한다
뭐하지...?

멍청이 문학
-내일 뭐하지- 중
Anything 11 Feb, 2017 @ 11:09pm 
집에서 격 하게  짓이 없어서 대충준비하  밖으러 간다
물  내귀를 심심하게 하지않기 위해 내가 매일 듣던거를 준비한다
그리 는 출발한다 물 나도 어디가는지 모른다
이 게 나오면 더 격 하게  짓없이 걷는걸로 힘뺴다가 결국 온다
그리  누워서 천장이나 본다
인생진짜  짓이 "지금은"없다...

진짜 격 하게  짓없는 멍청이에 시 -에라이- 중
Anything 11 Feb, 2017 @ 11:06pm 
오늘도 뭐가 씌인듯 컴퓨터 근처로 가서 버튼을 누른다
 짓없이 여러가지를 해보지만 결국 게임을  다
게임을 켰는데 그닥  게없다
새로운게 나왔어도 관심이 없다
언 나 곶통을 느끼면서 산다
차라리 도나닦자....

어떤 멍청이에 시 -자아성찰- 중
DicAment 27 Jan, 2017 @ 4:57am 
밤 피씨방이란 게임하기 글러서 후불 시간은 아직 20분때로 한창이건만 벌써 초중 딩들은 많이 나가버리  우리 친구들 옆에있는 으르 들은 담배나 퓨퓨 펴댄다.

친구들은 이미 롤을 시작한지 오래요 그나마 남은 친구들마 도 블소나 하 들있으니..

그 다  집을 가면 친구놈들이    차리자마자 후들겨 패버릴태니 가기에도 좀 그런 노릇이였다 춥춥스럽게  아드는 담배연기도 질겅질겅 라면씹는 소리들도 귀치않다. 반원수요 rpg충인 옆반친구는 기어코 가만 나를 나꾸어 보았다
DicAment 27 Jan, 2017 @ 4:57am 
“같이 블소나  래?”

“썩 좋지않은 생각이다. rpg 게임에서 내가한번 흐붓하게 노가다한 이 있을까? 곧 도타 매칭이 잡힐꺼같으니 해서 필드보스라도 죽이면 거. 그겜하  아님 리방해야 서”

얼씨구나, 거 원수놈이 필드보스를 때리기 시작 무 
매칭이 잡힌것이 아니 나?
DicAment 27 Jan, 2017 @ 4:56am 
약삭 르게 헤드셋을쓰  rpg 게임을   멀리한채 게임을 시작해버 다.
옆반원수놈도 가장친한 친구놈도 힘없는 약골친구도 꼴들이 내가 영게의치 않다는듯 쳐다보았다.

좀있다가 상   들이 모일거같았다 첫 매치는 캐리가 파밍하 간거마냥 어수 하게 있었  채팅창에는 외국어로 욕같은게 써있었다  들있으니까 함부로 가지 말라  아무리 핑을찍어도 말귀를 못알아처먹는것이 왜 안돕냐는듯이 나한테 핑이랑 비난을찍는거 같았다.

새벽 동남아서버란 썩 게임을 즐기기기엔 좋지많은 않다.
DicAment 27 Jan, 2017 @ 4:56am 
쓸데없이 게임이길어  2시간게임이 됬을까.

오버워치를 튼 친구라는 놈들이 호탕스럽게 놀  욕을 해보 하여 몆분안에 돈을 다 털어버 다.

게임을  을 판이였지만 그동안 한게 아까워서 이를 물  단념하였다

결국 초심으로 돌아간 기분으로 그냥 매치나 즐기기로한것이다.

-도타문학
[망겜 필무 ]
Anything 23 Jan, 2017 @ 2:30am 
문학  시상을 이해하지 못하 듯
DicAment 21 Jan, 2017 @ 11:48pm 
엥 그거완  자아성찰 아니냐
J.Y. Park “The Asiansoul” 21 Jan, 2017 @ 7:17pm 
ㅁㄴㅇㄻㄴㅇㄹㄴㅁㅇㄹ
Anything 19 Jan, 2017 @ 3:15am 
나는 여러 생각을 하면서 글을 써본다

나는 기업에 사무직으로 인생을 살아가  있는 사람이다
나는 여러시간동안 야근을 하  회사가 갈구지만

내가 하 싶은 일이 있기에.나의 꿈이 있기에
그시간을 버텼다.하지만 잦은 폭언과 욕설및 폭 으로

나는 그것마  희미해지  무기 해진다
하지만 이게 없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살기위해 돈이 필요하다는걸 당연시 느낀다
그래서 회사에서 버티  있다

하지만 이게 얼마 안갈거 같다.
그래서 세상을 포기  생각까지 해본다
이걸 들어줄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지 모르 다.
-어느 소설속 회사원의  서 중 일부
Anything 19 Jan, 2017 @ 3:11am 
난 공부를 하 싶었다

나는 세상을 즐겁게 살아가  싶었 
내방식을 가지  싶었다.친구를 사귀  싶었  즐겁  싶었다

하지만 나를 가만히 두지않는게 있다.바로 학교라는 곳이다
학교는   가로막  있었다.난 뚫어보  했으나 그건 무리였다

획일화된 교육.획일화된 일상.획일화된 시간 나는 그것이 싫었다
하지만 이것을 거부하기에는 심각한 무리가 있었다

이것을 뿌리치 하면 낙인을 찍어버린다 그래서 슬펐다
그래서 도움을 청하  싶었다 하지만  부 거부 해버 다.

그래서나는 이런 택을 한다 나는 이 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획일화된 삶을 사는것보단 차라리 살지 않는것이 편 수도 있다
이시간만이 지나가기를 바랄뿐이다.

나는 자 로운 시간을 가지  싶다
-어느 소설속 어느 아이의  서중-
DicAment 19 Jan, 2017 @ 2:10am 
난 꿈이많았다.

과학자가 되 싶기도했 . 화가가 되 싶기도했 .
의사가 되 싶기도했으며. 나라의 대통 이 되 싶기도했다.

재능이라는것은 마치 어느  처럼 있는 사람들에게만 보이는 것이기에
나는 재능이 무엇인지도 모르  열등감에만   살았다.

열등감을 첨예하게 가꾸어 노 하기에는
시간과 돈이 필수 이게 따르기 나름인데 무엇인가 당연하다는듯.
나에겐 돈이 없었다.

어린마음에 나는 집을 원망하기도했다. 부모님을 원망하기도했다.

멀찍이서서 알수없는 이기심에 휩싸여 모두를 원망하기도했다.

쓸데없이  을 들이키 . 코를닦으며 '다. 남탓이다' 라  일컫는 나를
남들에게 무엇이라 설명 까.

현실에 타협하  알지못하게 꿈을 잃어간 내모습을보면
늙  지쳐가시는 부모님의 한없이 어린시 이 비쳐보이는듯했다.
DicAment 19 Jan, 2017 @ 2:10am 
어머니께서도 꿈이있었을것이다. 물  아버지께서도 꿈이있었을것이다.

과학자가 되 싶기도했 . 화가가 되 싶기도했 .
의사가 되 싶기도했으며. 나라의 대통 이 되 싶기도 하셨을것이다.

과연 그 아 한 그리움을 잊 만 사 건 아닐것이다.
내 투 과 원망을 받아주시며 부족한 자기자 을 질타하며
얼마나 가슴아파하  얼마나  통스러워하셨을까.

시간이 지나면서 녹아가는  잔속의 얼음은
차가운 눈초리로 마시던지 버리던지에 대해 결 하라 재촉하 

그 광경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내가 함께 녹아 연해지 
위의 모  것들이 먼 훗  과 이 되건
그냥 스쳐지나가는 생각이 되건
이 모 것들에 대해 투 부릴 수있는 현재가 언 까지나 그리워질지.


-어느 겨우 밤 차오르는 열등감속
DicAment
Anything 19 Jan, 2017 @ 1:58am 
한편,  교 동창  현우가 긴급히 연락해 만난 자리에서 강교민은  현우의 아들 지원이 엄마가 없는 김희경은 자식을 위한 ‘순 한 엄마의 마음’에 ‘무한경쟁의 질주’에 동참했음에도 아들 지원의 마음이 자 과 다르다는 데 좌 한다.
-풀꽃도 꽃이다 책소개 中
Anything 19 Jan, 2017 @ 1:54am 
 난히 잡무가 많았던 가을 학기에 나는『 글만리』를‘네 번’이나 읽었다. 내 독
서 습관으  흔치 않은 일이다. ‘처음’에는『태백산맥』의 작가가 중국 소재 소설을
썼다는 사실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했다. 나쁘지 않았다. 아니, 소설로서도 재미있
었 , 중국과 관 된  보도 골 루 잘 요약되어 있었다. 이만하면 중국 입문자에게
권  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 , 당시 연재하던 칼럼에서 소개 글을 쓰기 위해
‘두 번째’읽게 되었다. 그리  약간의 간격을 두  이번 서평을 위해‘세 번째’읽
었는데 앞의 두 번과는 느낌이 달랐다. 뭐랄까, 좀 석연치 않은 느낌이었다
- 글만리를 네번읽은 성 관대가 쓴 논문 中
DicAment 19 Jan, 2017 @ 1:07am 
- 김수장

한 잔 먹새 그  또 한 잔 먹새 그 
산 노코 무진무진 먹새 그 
이 몸 주근 후면 지게 우해 거  더퍼 주리여 매여 가나
 소 보장의 만인이 우  너나 어욱새 속새 덥가나무
백양 수페 가기곳 가면 누른 해 흰 달 가난 비
굴근 눈 쇼쇼리 바람 불   뉘 한 잔 먹쟈   
하믈며 무덤 우해 잔나비 파람 불   뉘우찬달 엇더리
DicAment 19 Jan, 2017 @ 1:06am 
- 개화(開花) 이호우

눈이 부시네  기
난만히 멧등마다,
그  스러  간
 음 같은 꽃사태가,
맺혔던 한이 터지듯
여울여울 붉었네.

그 듯 너희는 지 
욕처럼 남은 목숨,
지친 가슴 위엔
하늘이 무거운데,
연연히 꿈도 설워라,
물이 드는 이 산하(山河).
Anything 19 Jan, 2017 @ 1:04am 
2) 기본 보
· 조리시간 : 20분
· 분량 : 10인분 기준
· 칼로리 : 122kcal (100g)
3) 요리과 
오징어 갈 요리과 
01. 오징어는 몸통을 가위로 길게 반 갈라 손으로 내장을 떼어낸 후 내장과 다리 연결 부분을 잘라 내장을 버린다. 다리는 뒤집어 안쪽에 있는 입 주변을 꾹 누른 후 튀어나온 뼈를  거한다. 다리는 흐르는 물에 손으로 여러 번 훑어 빨판으로  거한 후 깨끗이 헹군다. 오징어는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껍질을 벗기  청주, 소금을 뿌  하루 동안 재운다.
오징어 갈 요리과 
02. 01의 오징어를 물로 씻은 다음 가늘게 채 썬다. 무는 1×3cm 크기로 납작하게 썬다.
오징어 갈 요리과 
03. 볼에 양념 재료를 넣어 골 루 섞은 후 오징어와 무를 넣  조물조물 버무  하루 동안 숙성한다.
DicAment 17 Jan, 2017 @ 9:34pm 
명란 

출 

시의 서(是議全書)

원문

조기 같  초치   추 넣어 쓰나니라

재료

명란 300g
소금 5큰 
깨소금 20g
흰파 20g
마늘 3쪽
 춧가루 3큰 
생강 1쪽

만드는법

1. 명란을 씻어 소 리에 담아 물기를  부 빼  소금을 뿌  잘  인다.
2. 명란이  여졌으면 건  보자기에 싸서 돌로 지긋이 눌러 둔다.
3. 마늘 흰 파를 다 서  춧가루와 섞어 명란 안팎에 묻히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으면서 소금을 조금씩 더 뿌  꼭 봉한다.
4. 먹을 때 식초를 조금 치   추를 넣어 먹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명란  (문화콘텐 닷컴 (문화원형백과 조 시대 식문화), 2003., 한국콘텐 진흥원)
DicAment 17 Jan, 2017 @ 9:31pm 
어느 깊은 가을밤  에서 깨어난  자가 울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DicAment 13 Sep, 2016 @ 2:32am 
:steamsalty:
Sable 13 Sep, 2016 @ 1:56am 
만원짜리 댓글
DicAment 3 Sep, 2016 @ 2:52am 
똥덩어리 핵폭발
Sable 23 Aug, 2016 @ 1:32am 
 기는  깃집에서
Anything 21 Aug, 2016 @ 1:58am 
말 기 개 기 염소 기 흑돼지 기 거위 기
DicAment 13 Aug, 2016 @ 5:47am 
소 기 돼지 기 닭 기 오리 기
Sable 13 Aug, 2016 @ 5:07am 
변은 화장실에서
DicAment 1 Jan, 2016 @ 3:11am 
~( ͡☺╭͜ʖ╮͡☺ )ノ彡┻━┻
Sable 1 Jan, 2016 @ 3:07am 
̿̿ ̿̿ ̿̿ ̿'̿'\̵͇̿̿\з= ( ▀ ͜͞ʖ▀) =ε/̵͇̿̿/’̿’̿ ̿ ̿̿ ̿̿ ̿̿
Sable 1 Jan, 2016 @ 3:07am 
(ノ 益 )ノ彡┻━┻
Sable 1 Jan, 2016 @ 3:06am 
(´‿`) 누루후후후후
J.Y. Park “The Asiansoul” 1 Jan, 2016 @ 3:03am 
~ ( ͡°╭͜ʖ╮͡° ) ~
Sable 1 Jan, 2016 @ 3:02am 
┻━┻ ︵ヽ(`Д´)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