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자는 현명하다.'에서 '� 학자'는 � � 명사가 아니라 함수식이다. 이것을 함수식으로 표현해 보면, 다음과 같다.'[(______)는 � 학자다.] 는 현명하다.' 그런데 이것은 자연언어에서 무의미한 표현이다. 그러므로 � �확한 표현이 되� �면 새로운 진리 함수 논리학에서 양화사가 중요한 역� 을 한다. � 학자는 현명하다: � �칭명� � A (All is P) '[(______)는 � 학자다.] 는 현명하다.' 를 양화사로 해석하면, '무엇이� 지 간에 그것이 만약 � 학자라면 그것은 현명하다.' 식의 표현이 된다. 이것을 다시 표현하면, '모�  x에 대하여 x가 � 학자이면 는 현명하다.' A 명� �의 내용을 이런 식으로 표현�  수 있는 것이다. '� 학자'는 여기에서 주어 부분에 쓰이지 않는다. 위 조건문에서 � �건의 '� 학자'는 � 어부에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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