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Vermouth

★★★★★

★★★★☆

★★☆☆☆

발� � 없는 � �형� �인 � 데스다 게임.
� �투만 조금 � 만하�  나머지는 뭐..
다른 게임 하다가 몇 년 뒤에 생각나면 �  듯.

그리�  FSR, DLSS 기� 만 강조하는데..
자체� �으로 최� �화 잘해서 출시�  생각을 해야지..
무슨 � �더링 스케일 조� �이 강� �되는 게임이 어딨음?
조� �해서 성능 떨어지는 게임 찾는 게 더 어� �울 듯.
이걸 최�  기� 로 포장한다� ..?

뭐.. 위에 기� � �인 내용 다 � 나서 게임이 재미가 없음.
� �확히는 기대했던 요소들이 실망� �임.
� �통대로 나중에 모드 � �작자들에게 의존하는 게임이 �  듯..
그때까지는 봉인.

★★★☆☆

★★☆☆☆

암울한 분위기는 역시 취향이 아니네요.
2회차까지는 그래도 즐길만했습니다.
엔딩이 10개니까 10회는 반복해야 해서..

난이도는 쉽�  세계관도 단순하지만 괜찮았습니다,
도트 그래픽도 좋았� 요.
단� �은 크게 뭐 없� .. 살짝 아쉬운 � �도..
� �체� �으로 모난 곳은 없어서 추천입니다.

☆☆☆☆☆

★★★★☆

� �이무, 마리사, 치르노까지는 루나틱 클리어 하긴 했는데..
추천하기는 좀 � 매.. 한..?

긍� �� �인 � �은 패치 자주 하면서 밸런스 조� �하는 � �.
한국어 지원하는 � �.
스킬 이펙트 화� �하�  마나 시스템 개성 있� ..
동방 세계관에.. 음.. 충분히 가격 값은 한다�  생각.

다만 계속 진행하다 보면 역시나 � �략의 부재가 아쉽다.
덱 빌딩에 운 요소는 또 하나의 재미지만..
이 게임은 마나 시스템에 의해 조금 즐기기 어� �다.
뭐랄까.. 크게 부� �� �으로 작용하는 건 아닌데 빌드가 � �형화된다.

루나틱 난이도부터는 초반 카드 수집이 매우 중요한데..
초반에 원하는 카드를 수집 못하면 더 진행해 봤자 의미가 없다.
패배 확� �이기 때문.
여기서 마나 종류 늘리면 그만큼 덱을 완성하기가 힘들어진다.
명중 옵션과 � �체 공격 카드 하나 � �도는 거의 필수.
그리�  이 게임.. 최� 의 방어는 공격! 이런 거 안 통한다.
그만큼 방어 카드 비중이 높� , 능� � 카드는 마나가 꽤 소모된다.

보스까지 여� �은 짧�  카드 � �거 또는 강화 기회는 3~4번뿐이다.
스테이지 클리어 후 카드 � 택 스킵 시 받는 보상도 터무니없다.
카드가 많아서 좋은 건 아니지만 리스크가 너무 크다.
괜히 몸집 좀 키워보� 다�  도� �했다가 피통만 까인다.

그런데도 클리어가 된다는 건 솔직히 실� �이 아니라.. 그냥 운이다.
그� �게 생각하니 최근 페이지 새로� 침 하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난이도 자체는 � �당한데 위에 말한 밸런스 부분은 아직 아쉽다.
재미도 있�  개발자도 꾸준히 소통하�  있는 듯해서 평가는 추천.

☆☆☆☆☆

★☆☆☆☆

솔직히 게임 � �목 그대로의 콘셉트라 �  말은 없다.
아니, 오히� � 그걸 노리�  똥을 감추는 건가 싶기도 하� ?
아틀러스 게임들은 진짜 취향에 맞는 분만 하시길.

다른 불편한 부분들은 백보 양보해서 그� �다 치는데..
스킬 설명 및 능� � 수치 변화에 대한 직관성이 너무 거지 같음.
난이도가 쉽다 어� �다를 � 나서 이런 기본� �인 거 다 검색해야 함.
취향에 맞아서 하던 사람들이야 좋다�  하� 지만 쉽지 않음.

내 캐릭터들 밖에 나가면 얼굴 보기 힘듬.
못생긴 � � 몬스터들만 보통 메인에 � 있� ..
걔내들과 � �투하면서 숫자 뜨는 거 모니터링하는 느낌?
뭔가 그.. 내 캐릭터가 � �투를 하�  있다는 실감이 � �혀 안 남.
그냥 화면 보면서 뭐가 문� �인지 분석만 하게 됨.
아래 단순한 초상화라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부분.

아무쪼록 연구하�  분석하는 거 취향인 분들한테는 추천.

★★★★☆

오랜만에 좋은 느낌!
폰트가 도트 형식에 해상도가 낮아 보기가 좀 불편한 � �도.
한국어도 추가해 주면 좋� 네요.

지금까지 팁.
능� �치를 올릴 수 있는 건 돈과 경험치 포인트 두 종류.
돈으로 올리는 능� �치는 자� 롭게 올� �도 괜찮음.
다만 경험치 포인트는 초반에 아껴두는 걸 추천.
돈과 경험치 포인트는 각 스테이지마다 계승되기 때문.

아이템도 그� ��  능� �치도 색에 따라 등급이 나뉜다.
일반, 연두, 파랑, 분홍, 노랑 순서로 등급이 좋다.

후반으로 갈수록 돈을 더 많이 벌 수밖에 없는 구조다.
그만큼 리셋을 더 자주 사용�  수 있게 된다.
분홍 등급이 한 번이라도 뜨면 모�  걸 보상받을 수 있다.
솔직히 일반 등급 체감 하나도 안된다.

이 등급을 올리기 위해서는 행운이 중요하지만..
결국 자본주의 앞에는 장사 없다.

초반에 무기는 주무기 � �외, 아무거나 장착하는 걸 추천.
의외로 원하는 무기가 더럽게 안 뜬다.

표시된 수치만큼 능� �치가 안 오르는 경우가 있다.
이건 추가 속성에 있는 성장� 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법사의 경우 이동, 회피 성장� 이 -50%라서 그만큼 덜 오른다.

직업 아이콘은 크게 � 경 쓰지 않아도 괜찮다.
물�  해당 직업에 맞는 능� �들이 자주 나오긴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각 세부 내용의 능� � 수치다.
모�  직업 능� �을 공� 하기 때문에 돈만 있으면 무� �이다.

그래도 기초� �인 대미지 계열은 통일시키는 걸 추천한다.

마지막 스테이지 클리어 이후 소감.
매우 쉽다.. 끝..!

패치 이후 소감.
초반 무기는 행운 무기를 추천한다.
3개 무기 모두 행운 계열로 최소 40 이상 맞추면 편하다.
예� �과 다르게 행운 수치에 따른 보상이 엄격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