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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3.6 hrs on record
 인받  640원에 구입한 게임.
창 내 놓  딴짓하는 시간까지 포함해서 3.6시간만에 올클리어.

이 가격에 이  도면 그냥 냥   만한 듯.
(포인트상  아이템 디자인까지 포함.)

아쉬운 건...
[처음부터 다시하기]는 R키, [다음 챕터로 넘어가기]는 스페이스바로 세팅하거나 목 지 도착하는 순간 자동으로 넘어가게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냥 아예 세팅하지도 않  오로지 메뉴는 마우스로 클릭하 , 키보드를 사용하는 건 방향키로 캐릭터를 움직이는 것 뿐이다.

그리  여러 가지 언어를 지원하는 것처럼 표시됐지만, 게임에 표시되는 글자가 [Start]랑 [Exit]뿐이라서 언어 지원이 있지도 않  필요하지도 않다.
Posted 19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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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10.9 hrs on record
아주 약간 Journey 감성 + LIMBO 순한 맛의 퍼즐 플랫폼

매 순간마다 내가 색깔을  택  때마다 장 물이 사라지기도 하 , 플랫폼이 사라지기도 한다.

도 과  수집물때문에 갔다 온 길을 다시 가야되는 부분이 조금있 ,  체 으  쉬운 편인데 후반부로 갈 수록 골때리는 맵이 꽤있다.

BGM이 게임 분위기에 맞는지 좀  매하지만 어쨌  듣기에는 아주 좋았다.
Posted 15 Febr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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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0.6 hrs on record
 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북 럽 화 기반 게임.

 말 어이가 없을  도로 불친 하다.

시작부터 어디로 가서 뭘해야되는지도 모르  , 맵 크기가 작은 것도 아닌데 지도도 없다.
"일시 지하  맵보기"?라는 자막이 한 번 표시됐었는데, esc키 눌러서 메뉴를 표시한다  일시 지되는 게 아니었던 건지 지도를 볼 수가 없었 , 그 다  다른 아무 키나 다 눌러봐도 끝까지 지도는 볼 수가 없었다.
(esc키가 아니면 뭘 눌러서 일시 지하란 건지)

처음 마주치는 몬스터를 잡을 때 나오는 BGM은 왜 그따구인지 분위기가  말 뜬금없었 ....

그냥  체 으로 내가 눈치껏 플 이해야되는 게임이다.

이딴 게 [우크라이나 지원 번들]도 아니  내가 직  골라서 결 한 게임이라니...
(75%  인 받은 걸 다행이라  해야되나)
Posted 12 February. Last edited 13 Febr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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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4.1 hrs on record
개발자가 자기 딸을 주인공으로 만  퍼즐 플랫폼 게임.

퍼즐이  체 으  너무 단순한데..
중간에 어떤 건 단서가 너무 터무니없어서 그냥 경우의 수대로   때까지 찔러서 풀었 
엔딩부분에서는 그냥  튜브에 검색해서 풀었다.

초반엔 안그랬는데 후반부로 갈 수록 프 임이 너무 끊겨서 짜증이 났지만 그건 본인 pc 설  바꿔서 해결함.

관 에 따라서 긍  으로 평가  수도 있 지만 그게 나는 아닌 듯.
Posted 9 Febr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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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2.8 hrs on record
우크라이나 지원 번들에서 들여온 게임.

상대방 요청을 과감하게 거 해서 스트 스를 해소하 (?) 거 해서 발생하는 상황을  머로 승화하는 게임..?

사회생활하는 데에 긍  인 답변을 요구하는 사회를 풍자하  결말에서도 교훈을 주 는 것 같지만..

결말에 교훈이 있을진 몰라도  체 으로  머를  달하 는 게임이 그다지 재미가 없다.
(대사는  부 영어만으로 이루어지지만, 내가 한국어로  택하면 "No"라  대답하는 것도 "싫어"라  한국어 음성이 나간다.)

도 과 에 ["아뇨!"를 99999번 말한다.]는 무슨 생각으로 만  건지 모르 네
스페이스바를 눌러야 거  표현이 나가 , 도 과 는 거  10만 번을 요구하는데, 게임 볼륨은 거  10만 번에서 반의 반도 안된다. (스페이스바를 10만번 갈기라 ?)
Posted 2 February. Last edited 2 Febr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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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hrs on record
프랑스의 게임 개발사에서 한국의 설화를 각색해서 만  이야기.
(한국인도 몇 명 소속되어 있나봄.)

처음부터 끝까지 스 리 진행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거의 마우스 좌클릭만 누르게 된다.

단 을 먼  언급하자면 (이야기에 집중하기에 방해가    도는 아닌 듯)
1. 부분 으로  증이 이게 맞을까하는 생각이 "아주 조금"  다. (생각하기에 따라서)
2. 한글 맞춤법 틀린 부분이 조금있다.
3. 초등학교 교과서나 아동용 만화책에 나올 법한 그림체.
(자막도 큼지막한 게 아동용 소설책을 읽는 기분이  다.)
4. 이야기를 계속 진행하다 보면 " 체 인 볼륨을 위해서 조금씩 늘 구나"라는 생각이  다.
("이 부분은 편집을 해도 흐름에 문 가 되진 않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
(아무래도 여기서 다루는 설화자체가 짤막하기 때문에..?)
(이해는 하지만 물증에 대한 픽션을 첨가했으면 더 좋았을 법)


그럼에도 이야기에 짜임새가 있 , 깊이도 있다는 생각까지도  다.
(사건이 종결됐다  결말을 흐지부지하게 끝내진 않는다.)

이  도면 남한테 추천  만한  도는   법하다.
Posted 1 February. Last edited 2 Febr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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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hrs on record
우크라이나 지원 번들로 들여온 게임.

실행해서 설 에 들어가면 컨트롤러가 연결되지 않았다  표시가 되 (내가 연결을 안했으니까), 키보드 설  목록은 순서가 뒤죽박죽에 설 이  반도 되어있지 않다.

그런데 컨트롤러 연결하지 않은 걸 인식하  있으면서 튜 리얼은 컨트롤러 기준으로 설명하 , 키보드 기준 튜 리얼은 어떻게 보는지 알 수도 없다.

post void와 마찬가지로 라이브러리에서 삭 한다.
Posted 31 Jan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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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0.7 hrs on record
우크라이나 지원 번들로 들여온 게임.

트 일러를 보다시피 슈팅게임인데, 화면이 너무 어지럽 , 플 이방식은 극단 으로  른 속도를 요구한다.
슈팅게임인데 조준 이 눈에  대로 들어오지도 않는다.

근데 이딴 게임이 [압도 으로 긍  ] 평가를 받 , 콘솔 디스크 발매까지 했네?
도 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내가 어지간한 쓰 기게임?이라도  부 스팀 배지를 만들었는데, 이 게임은 배지를 만들기는 커녕 라이브러리에서 삭 해야 다.
Posted 31 January. Last edited 31 Jan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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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hrs on record
- [Pets DLC] 평가에서 인테리어와 펫이 어울리는 것인지 잘 모르 다  했지만, 농장은 집에 대한 인테리어랑 확실히 관 이 없다. 게임 개발사에서 매출을 올리 다 보니 엉뚱한 DLC를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 건물 외벽에 페인트를  해야되는데 건물이 하나도 아니  둘을 합쳐서 100%를 채워야 된다.  원 DLC의 잔디깎기 문 처럼 페인트가 살짝이라도 덜 뿌 진 곳이 있으면 찾을 때까지 계속 뺑뺑이 돌아야 된다.

- 일부 벽을  거해야되는데 오류때문에  거하면 안되는 벽으로 인식을 해서  상 으로 플 이  수 없는 문 가 있었다. 게임을 재실행해서 해결을 했는데, 해당 문 가 여러 번 있었다.

- 이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집을 짓기까지 하는데, 그 집을 짓는 방법을 보면 [공상과학] 태그를 붙여야   것 같다. (그래 이건 게임일 뿐이긴 해..)

- 이동식 비계를 타  이동을 하는 데 나무에 걸 서 움직이지 못  때가 있었다.(끼임현상) 이동식 비계에서 내 와서 옮기는 방식으로 해결했지만 플 이에 방해가 되는 나무는  기톱으로만 벨 수가 있어서 플 이하는 내도록 방해가 되었다. ( 기톱 기능을 얻기  까진 도끼를 이용해서 나무를  었지만  기톱을 얻은 후로 가지  있는 도끼를 사용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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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게임의 평가 👎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자 도가 너무 낮 ,  혀 디테일하지도 않다.
( 응 좀 하  도 과 때문에 108시간을 플 이했을 뿐, 게임 시작한지 1시간만에 지겨워졌었다.)

1.
픽셀그래픽도 아닌데 마인크래프트마냥 픽셀단위로만 벽을 지을 수가 있다. 때문에 창문을 벽 사이에 설치  때에도 창문을 중앙에 놓  싶지만 창문이 좌우 2픽셀단위로만 움직일 수 있어서 창문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상황이 생긴다. 굳이 창문을 중앙에 맞추  싶으면 더 작은 창문을  택  수 밖에 없다.

2.
2~3시간 이상 플 이하다 보면 무슨 동작을   때마다 프 임이 툭툭 끊기는데 이 를 모르 다.

3.
a/ 넓은 벽의 중앙에 서서 3개 이상의 사워룸 어셈블리를 일 한 간격으로 설치한다
b/ 샤워룸을 준비해서 마우스 좌클릭만 누르면 사워룸이 설치되는 상태.
c/ 좌클릭을 누르지 않 (샤워룸을 설치하지 않 ) 마우스를 좌우로 왔다갔다해서 설치 직 의 샤워룸이 여러 개의 샤워룸 어셈블리에 번갈아가면서  택되도록 한다.
d/ 그 게 하면 일 한 간격으로 설치되어있던 샤워룸 어셈블리의 위치가 바뀌어 버린다.
[샤워룸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템들에도 같은 증상이 발생하며, 해당 증상이 발생  때 프 임이 굉장히 심하게 끊긴다.]

4.
특  공간 안에 여러 개의 가구들이 들어갈 수 있을지 확인하 면 직  설치해보는 수 밖에 없 , 들어가지 않으면 다시 처분하는 수 밖에 없다. (인테리어 게임이지만 "공간의 크기를 줄자로 한 번 재본다."라는 개념따위는 없다.)

5.
나는 커튼을 미닫이 "문"에 설치하  싶었지만 커튼과 블라인드는 반드시 "창문"에만 설치가 가능하다.

6.
상 의 구조가 너무 비효율 이다. 한 번에 표시되는 아이템의 개수가 너무   (아이템들 간의 여백을 좁힐 필요가 있다.), 설치를 하는 것이 그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으로 이어지기때문에 여러 아이템을 동시에 구매  수 없다. 같은 명사가 붙는 세트아이템들은 한 번에 구매  수 있으면 좋을텐데, 세트아이템을 1개 설치  때마다 매번 상 페이지를 다시 찾아야한다.

7.
공간(방)의 기준은 인방보로 결 된다. 집 안에서 디자인은 무시하  모  공간마다  일 비싼 물건들로만 놓으면 그 집은 아주 비싸게 팔 수 있다. 배치를   필요조차도 없다. 그냥 아무 게나 널브러뜨  놓으면 된다.

기본게임의 도 과 들은  부 클리어했는데, DLC의 도 과 들은 DLC를 무료배포하지 않는 이상 클리어  일이 영원히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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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  말했지만 도 과 를 올 클리어해야 직성이 풀리 다 싶어서 DLC가 최 가 갱 된 가을 인에 눈물묻은 쌈짓돈으로 DLC를 결 했는데, 개발사에서 가을 인 첫 에 새 DLC를 내놨다. 새로운 도 과  10개를 첨부해서.... ㅆㅂ
Posted 9 Decemb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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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hrs on record
- 집을 인테리어하는 데에 펫이 그 일부분이   수 있나? 집의 분위기 변화를 위해서 장식품으로 인테리어를 하듯이 집의 분위기 변화를 위해서  완동물을 이용하는 것일까... 인테리어 게임에 펫에 대한 기능들을 추가하는 게 어울리는진 잘 모르 다.

-  말 황당한 게 [펫 목욕  용기구]가 없으면 목욕을 시킬 수가 없는데, 그 [펫 목욕  용기구]라는 게 일반 가 집에서 쓸 만한 것도 아니  꼭  견샵에 가야만 볼 수 있는 기구이다. 상식 으로 어느 부잣집을 가더라도 볼 수 없는 기구를 이 게임에서는 일반가 집에 비치하기를 요구하는 것이다. (그 기구없이 펫 목욕을 구현하는 게 그 게 어 운가)

- 사무실 위치를 옮기면 돈 주  샀던 펫들이 갑자기 사라진다. 플 이를 위해서 필요하면 다시 돈 주  사야된다.

- 굳이  완동물에 대한 컨셉을 추가 거면  견미용에 대한 커스터마이징  도까지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새 집들과 인테리어에 사용   완용품들이 여러 개 추가  뿐  작  완동물 자체에 대한 콘텐 는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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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게임의 평가 👎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자 도가 너무 낮 ,  혀 디테일하지도 않다.
( 응 좀 하  도 과 때문에 108시간을 플 이했을 뿐, 게임 시작한지 1시간만에 지겨워졌었다.)

1.
픽셀그래픽도 아닌데 마인크래프트마냥 픽셀단위로만 벽을 지을 수가 있다. 때문에 창문을 벽 사이에 설치  때에도 창문을 중앙에 놓  싶지만 창문이 좌우 2픽셀단위로만 움직일 수 있어서 창문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상황이 생긴다. 굳이 창문을 중앙에 맞추  싶으면 더 작은 창문을  택  수 밖에 없다.

2.
2~3시간 이상 플 이하다 보면 무슨 동작을   때마다 프 임이 툭툭 끊기는데 이 를 모르 다.

3.
a/ 넓은 벽의 중앙에 서서 3개 이상의 사워룸 어셈블리를 일 한 간격으로 설치한다
b/ 샤워룸을 준비해서 마우스 좌클릭만 누르면 사워룸이 설치되는 상태.
c/ 좌클릭을 누르지 않 (샤워룸을 설치하지 않 ) 마우스를 좌우로 왔다갔다해서 설치 직 의 샤워룸이 여러 개의 샤워룸 어셈블리에 번갈아가면서  택되도록 한다.
d/ 그 게 하면 일 한 간격으로 설치되어있던 샤워룸 어셈블리의 위치가 바뀌어 버린다.
[샤워룸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템들에도 같은 증상이 발생하며, 해당 증상이 발생  때 프 임이 굉장히 심하게 끊긴다.]

4.
특  공간 안에 여러 개의 가구들이 들어갈 수 있을지 확인하 면 직  설치해보는 수 밖에 없 , 들어가지 않으면 다시 처분하는 수 밖에 없다. (인테리어 게임이지만 "공간의 크기를 줄자로 한 번 재본다."라는 개념따위는 없다.)

5.
나는 커튼을 미닫이 "문"에 설치하  싶었지만 커튼과 블라인드는 반드시 "창문"에만 설치가 가능하다.

6.
상 의 구조가 너무 비효율 이다. 한 번에 표시되는 아이템의 개수가 너무   (아이템들 간의 여백을 좁힐 필요가 있다.), 설치를 하는 것이 그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으로 이어지기때문에 여러 아이템을 동시에 구매  수 없다. 같은 명사가 붙는 세트아이템들은 한 번에 구매  수 있으면 좋을텐데, 세트아이템을 1개 설치  때마다 매번 상 페이지를 다시 찾아야한다.

7.
공간(방)의 기준은 인방보로 결 된다. 집 안에서 디자인은 무시하  모  공간마다  일 비싼 물건들로만 놓으면 그 집은 아주 비싸게 팔 수 있다. 배치를   필요조차도 없다. 그냥 아무 게나 널브러뜨  놓으면 된다.

기본게임의 도 과 들은  부 클리어했는데, DLC의 도 과 들은 DLC를 무료배포하지 않는 이상 클리어  일이 영원히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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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  말했지만 도 과 를 올 클리어해야 직성이 풀리 다 싶어서 DLC가 최 가 갱 된 가을 인에 눈물묻은 쌈짓돈으로 DLC를 결 했는데, 개발사에서 가을 인 첫 에 새 DLC를 내놨다. 새로운 도 과  10개를 첨부해서.... ㅆㅂ
Posted 9 December, 2024.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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