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IxieL

개재밌음. � �� 차� �보니까 3회차까지 완료 & 올업� �
지금까지 했던 소울류 중에 TOP5 안에 듦.
리� �암이랑 페이블 아� , 무기 이것� �것 쓰다보니까
게임이 너무 짧은 것 같다는 아쉬움까지 � 다...
난이도는 생각보다 쉬운 편

엔딩 하나 보는 데 2시간 안걸림.
못만들지는 않았는데 그� �게 재밌지도 않음.
다른 재밌는 게임 많은데 굳이 이거를 해야� 까 느낌임
추가로 스� 리가 너무 단순하�  흥미를 돋구지 못함.

중간부터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이� �게 된 거였구나. 망�  놈의 서�  트릭.
생각보다 잘 만�  게임이라서 놀랐음.
글자만 � �혀있는데도 상당한 몰입감과
마지막의 잔잔한 감동까지.

다만, 게임 진행 방법이 불친� �한게 함� �.
노란 자물� 만 주구장창 풀다가 게임 진행이
안되길래 뭐지 했는데, 엔딩 보기 30분 � �에
증거를 찾으면 빨간색이랑 보라색 자물� 
그냥 풀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크흑.
노랑색 열�  다 모으면 빨간색이랑 보라색
열� 로 바뀌는 줄 알았지....

....근래 한 게임 중에 최� 였다.
떡밥을 뿌리�  중간중간 조금씩 회수하는 솜씨가
예� 임. 그 덕에 긴장감과 호기심이 게임 끝�  때까지
� 지되�  게임에서 손을 못 떼게 만들어버림.
게다가 스� 리, 연출, 음악, 재미 다 충족함.
진짜 마지막에 펑펑 울어버림. 창피�  � �도로.

어떻게 이런 겜을 만�  거지...와

챕터 3부터 흥미롭더니 챕터 4가 하드캐리함.
세계관이 � �말 맘에 들�  사건현장에 마법이라는 요소가
들어가면서부터 상식을 뛰어넘는 일들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요소가 � �말 참� 한 듯.

다만 추리부분이 다른 게임에 비해 간단하�  알기 쉬우며
마법이 포함되었으니 더욱 흥미롭�  재미있는 사건현장을
만들 수 있을 거 같은데 한 챕터를 � �외하�  생각보다
단순한 사건현장이 많아서 조금 아쉬� 음.

만일 플탐을 조금 더 늘리�  조금 더 재미있는 사건현장을
만들어낸 후속작이 나온다면 충분히 갓겜반열에 들 수 있음.
� � 일단 챕터 4 하나만으로도 추천드립니다.
가격도 싼 편이� 요.

대체 오브라딘 호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가?
60명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가. 이를 알아내야
하는 추리 게임. 처음에는 이 어마무시한 양에
막막함이 앞서지만 여러가지 단서들을 이용하다
보면 생각만큼 엄청 어� �지는 않다.


독특한 수사방법과 추리게임에서 보기 드문
배경과 사건, 확실하게 존재하는 단서들.
이러한 � �으로 미루어 볼 때 추리게임으로서
� �말 잘 만들어진 명작.

간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  즐긴 비주얼노벨 명작.
분위기도 그� ��  스� 리도 그� ��  � �말 게임을
중간에 끊을 수 없게 만드는 그런 매� �이 있음.
약간 무섭다가 웃다가 달달하다가 마지막엔
너무 안타깝�  슬펐음... 간만에 겜하다가 울었네.

게임의 설명이 진짜 찰떡임.
오싹달콤한 연� 로의 초대.
달달함이 조금 많이 세긴 하지만...

일단 풀더빙으로 몰입감 업! 스톱 모션을 이용한 게임 진행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개인� �으로는 색달라서 매우 좋았음

스� 리가 아침드라마급이라서 계속 재밌게 플� �이한 듯.
� 택지 번역은 매우 많이 아쉬움. 그 놈의 번역 때문에
� 택지가 � �반대로 골라� �서 리트라이도 많이 했음.

암네시아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이� � 공포감은 � �� � 희미해지�  어드벤처 게임의 맛이 물씬 느껴집니다. � �체� �으로 코스믹 호러의 느낌이 많이 나�  스� 리도 괜찮았습니다만...
글쎄요. 엔딩보� 도 별 느낌이 없는 거 보면 스� 리가 대단하다,
게임 플� �이가 엄청 재밌었다는 생각은 거의 안들었던거 같아요.
그냥� �냥 �  게임 없을 때 해보�  오 � 만하네. 이런 느낌?

B급 감성이 충만한, 그래서 더욱 재밌는 그런 게임.
독특하게 게임 � �체가 실사로 촬영되었는데
그게 이 게임의 장� �이라�  봅니다.
스� 리가 중간중간 납득이 안되�  그 일본 특� 의 감성이
한껏 묻어 있긴 하지만 뭐 재밌으면 그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