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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d n noclip
bind KEY "ent_fire smokegrenade_projectile kill;ent_fire molotov_projectile kill;ent_fire flashbang_projectile kill;ent_fire hegrenade_projectile kill;ent_fire decoy_projectile kill;stopsound"
bind , sv_rethrow_last_grenade
give weapon_smokegrenade
mp_warmup_end;
sv_cheats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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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는 시 쉬며 한번 환기 해줄 때인거 같아요.
는 여 히 카스를 더 하 싶지만 아시다시피 는 한국인으로서 마땅히 군복무를 해야합니다.
최근들어 카스 2 에 대한 이해도가 더욱 많이 올라왔 기량도 좋다는걸 느꼈기 때문에 많이 아쉽습니다.
는 꽤나 많은 아시아 대회에서 우 승 했지만 메이 는 한번도 가지 못했습니다. 여 히 미 은 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여태까지 만나서 함께 플 이 했던 모 수들, 그리 지금까지 응원해준 팬분들, 마지막으로 카스에 온 히 집중 수 있게 지원해준 sr에게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사람으로 돌아오 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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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을 찍을 무 ,문득 내 꼭지가 커 가 있다는 걸 느꼈어.
에스트로겐을 만드는거야. 이 게임.
나는 더 이상 내 마음대로 발기하지 못한다는 걸 깨달았을 때, 발로란트를 멈췄어.
그런데 요즘 카스를 하면서 말이야?
오윈 로얄을 하면서 말이야 나는,
아침마다 몽 을 해.
매일 밤마다 그냥 들 수가 없어.
그랬던거야. 결국은 카스였던거야.
늘 우리를 기다리던 건, 우리를 남자로 만들어주는건.
난 나지막이 말했다ㅡ
「손진혁」
생님 : "얘야 그건 누구니 ? 위인이니 ? "
아아ㅡ 모르는건가
이곳 곳 부 되다만 인간들 뿐이다
나 : "한때 . . . 낭만을 쫓았던 사람 . . . 입니다 "
생님 : " 아 . . . 그러니 . . . "
영문을 모르 다는 얼굴이었다
아마 이해하기 어 지 생.
요즘 시대에 '낭만' 이라니
그 사춘기 아이를 슥 보 지나치는 그런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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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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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𝙖𝙙𝙙 𝙢𝙚 𝙥𝙡𝙚𝙖𝙨𝙚 𝙗𝙧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