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Ikik Lee

� �작 포트리스 해본 틀딱은 이미 늙어가지�  밀양 포트리스 포함 다 � 르�  눈아파서 어� �다...

도대체 셀카 어떻게 찍는거야? - (수� �) � 물로 카메라를 얻어야함

아 업� �따기 쉬운겜이라 행복하다

인디 힐링게임의 � �석

아 씨 내돈...

배틀필드 2042에 크라이테리온 로� 가 나오던데, 그거 만들�  난 뒤에 짧은 기간에 만�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 �도로 내부� �으�  히트의 느낌을 거의 그대로 이어받은 느낌. 그 느낌 속에서 카툰� �더링 도입이나, 시스템의 디테일 조� � 같은 것은 짧은 기간에 기획으로서 � 작으로의 변경� �을 줄 수 있는 최� 의 아이디어 였다면 충분히 납득�  수 있다.

특히 OST � 곡이나(한국어 곡이 들어있는건 좀 놀랐다.) 스� 리의 도입부는 모스트원티드 시� �의 첫 인상을 � 오르게 하며 '아, 원래 니드포는 이� �게 과격한 면이 있었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으로도 어떻게�  명맥은 이을 수 있는 수작이라�  본다.

그러나 � 스트 시� �의 매 시리즈의 변경� �들을 생각해보면 이걸 히트 이후로 3년동안 만들었다�  하면 개발자들 월급 2년치는 반납시켜야 한다�  볼 � �도로 큰 체감이 없다. � �가 구매는 강� �히 만류하며 50% � 인�  때 산다면 충분히 만족�  수 있을 것.

튕기는건 많이 � 쳐졌는데, 패드로 �  때면 한 번씩 키씹혀서 �  때 까지 기다� �다가 강종하거나 (키보드도 안먹힘)하는 현상은 여� �히 있다.

기본기 확실하구만

이 게임에는 2020년대 3D 게임의 가장 기초� �인 몇 가지가 없으니 그래픽 관� � 모딩을 � �극 권장합니다.

넓은 오픈월드에 비해 답답하거나 어지러운 카메라 무빙, 확대 축소가 안됨
� �해상도 텍스쳐와 이를 커버하기 위한 패턴 � �이어의 존재
가구를 벽에 못붙임
등등... 대부분 모더들이 � 쳐놓은 부분이니 찾아보시면 눈이 맑아질겁니다.

이 작품도 올리브타운처럼 스위치로 하다가 홧병걸� �서 피시로 또 샀습니다.
근데 재밌어서 화남

몬헌에 굳이 추천 설명이??

피파에서 위닝으로 넘어온게 7부터 였던가....
진짜 2014때 슛 게이지 짤짤이도 안되는거 어거지로 � �응했건만
이풋볼 시리즈는 가망이 없어 보이� , 마스터리그는 하�  싶�  결국 남은 � 택지는 2021.
몇 년 � � 코나미가 "위닝하자!" 추억팔이에 울었는데 역시 셊곖쵮곲횞삾콦낪밊는 어디 가지 않았다.

이� � 피파로 돌아가� �면 뭐부터 해야� 지 감도 오지 않는다.

스위치로 100시간을 해놓�  또 삽니다...
프� �임이 너무 잘나와서 행복합니다.

다만 스위치 판 랙때문에 도무지 못했었다 이런 분들이 아니시라면
� �가 주긴 그� ��  � 인�  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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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 100% 따�  난 후기

아니.. 컨텐�  느긋하게 즐기는데 인게임으로 2년반이 걸� �는데
박물관 업� � 하� ��  모험코로퐁 4일마다 코로퐁 마을만 방문하�  � 짜 스킵하면서 초� 속으로 달� �는데 인게임으로 5년 걸리는거 실화??
와... 당했네 당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