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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hrs on record (2.5 hrs at review time)
일러스트 예뻐서 샀음.

존재, 자아, 관계성에 대한 메타포로 플 이어에게 생각  거리를 던 준다.

대충 '이 친구는 랄프입니다' 짤을 비주얼 노벨로 만들었다  보면 된다.

메타 게임 장르치 는 인터랙션 기믹이 좀 밋밋하 , 주   달 대부분을 릴리스가 혼자서 주 대는 거로 때워서 조금 아쉽긴 하다.

그래도 2천원 주  하기엔 나쁘지 않음. 5천원 넘었으면 비추천 했을듯.
Posted 11 April. Last edited 16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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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hrs on record
림보, 인사이드  작진답게 연출만큼은 최상급.

인디 태그를 달  있으면서 플 이 타임 대비 가격이 꽤 센 편이다. 하지만 그만큼 게임 디자인, 아트, 사운드 모두 높은 퀄리티로  성을 들인 것이 보인다. 개인 으로 짧  굵게 몰입해서 즐긴 게임.

퍼즐 장르이긴 하지만 퍼즐의 논리  설계 자체보다는 퍼즐을 수단으로 어떤 연출을 보여줄 수 있을까에 더 비중을 둔 게임이다. 순수하게 머리 쓰는 퍼즐을 원한다면 다른 게임을 더 추천한다.
Posted 30 March. Last edited 30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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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hrs on record
역시 어크  작답게 역사  증이 훌륭하네요.
Posted 30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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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hrs on record (63.3 hrs at review time)
재밌게 플 이하  있기는 한데

얘네도 포켓몬처럼 팬덤 믿  게임 대충 만 다.

몬헌 팬이라면야 당연히 사야   게임은 맞지만, 그게 아니라면 현 상태에서는 사는 걸 말리  싶다.

추후 패치로  상화되길 바람.


장 

- 발 한 타격감

- 발 한 연출

- 좀 더 뉴비 친화 인 튜 리얼과 가이드


단 

- 개판난 최 화

- 퇴보한 UI/UX

- 불편한 멀티플 이어 시스템
Posted 1 March. Last edited 8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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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hrs on record (5.2 hrs at review time)
리듬 게임  인물은 몬스터들의 어지러운 행동 패턴에 대가리가 깨지 ,
넼댄  작  인물은  인 따라 수없이 쏟아  내 오는 노트들 처리하느라 대가리 깨짐.

일반 인 리듬 게임과는 달리 노트 하나 하나가  각기 다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난잡하  어지럽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시각 으로 현혹시키는 요소가 많아서 단순히 노트 떨어지는 것만 눈으로 따라가 다가는 예측  수 없는 무빙에 체 이 갈 나갈 것이다.

 작 네크로댄서와 마찬가지로, 결국 시간 박아가면서 패턴 파훼법을 머슬 메모리로 체득해서 몬스터 코빼기만 슬쩍 보 도 손이 알아서 움직여야 한다. 비록  작과 장르는 달라졌지만 "규칙만 따르면 되는데 리듬에 쫓기느라 규칙을 못 지켜서 얻어맞는다" 라는  에서 궤를 같이 한다.

근데 던  크롤 장르였던  작에서처럼 도망가서 숨 돌리거나  리한 곳으로 몬스터를  인한다는  택지가 사라 버 서  작보다 체감 난이도가 더 어 워진 것 같다. 그나마 판  널널하  체  회복 잘 시켜줘서 다행. 결국은 리듬 게임의 재능도 필요하다.

어쨌  완성도도 높  재밌으니 추천. 아쉬운  은 한국어 번역 품질이 뭔가 들쭉 쭉함.
Posted 7 February. Last edited 9 Febr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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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hrs on record (3.9 hrs at review time)
개발자 땅 파서 장사함?

근데 조작감은 좀 패치해줬으면
Posted 21 December, 2024. Last edited 21 Decemb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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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hrs on record
오리지널 팩 리오에 비해 난이도가 더 도  이 , 공장 자동화 설계에  경을 더 많이 써야 한다.

행성마다 환경 인  약 조건이 있어서 각각의 행성마다 다른 난관을 헤쳐나가야 한다. 특히 비좁은 지형 안에서 오밀조밀하게 최 화된 공장을 설계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샌드박스 인 성격이 강했던 본편에 비해 퍼즐을 푸는 듯한 느낌이 더 강해졌다.

공장을 자 분방하게 지어도 어떻게  굴러가던 본편과는 달리 설계에 조금만 하자가 있어도 얼마 안 가 공장이 떡 버린다. 완벽한 수준의 자동화 설계를 위해서는 많은  민과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그래도 결국  대로 작동하는 공장을 이뤄냈을 때의 성취감이 상당함.

 체 으로 물류 로봇(드 ) 의존도가 굉장히 많이 높아 서, 운송 벨트만으로 모  물류를 처리하는 낭만 플 이는 사실상 하지 말라는 수준으로  약이 심해진 것 같다. 후반부엔 드  플 이에  약을 거는 환경이 나오는데 그마 도 더 많은 드 , 더 강 한 드 으로 패널티를 뚫는 자 을 발견하게 됨.

DLC 가격이 본편과 똑같은데, 컨텐  분량은 오히  본편의 4~5배쯤 되는 것 같다. 분량과 완성도 모두 돈값하 도 남는다.

다만 팩 리오를 처음 해보는 사람은 바로 DLC 켜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음.

10 / 10
Posted 7 December, 2024. Last edited 9 Decemb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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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hrs on record
Early Access Review
스트 스 요소를 최대한 배 한 편안하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크래프팅 생존 게임. 하지만 엉성한 게임 설계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급격히 지루해지는 게임.

장 

- 공들인 아트와 사운드.

- "생존" 게임치 는 생존을 위한 압박이 거의 없어서 편한 마음으로 플 이하기 좋다. 식량 조달도 쉽 , 외부 몬스터가 침공해오는 일도 없 , 죽어도 템 떨구는 것 말 는 패널티가 없 , 심지어 밥을 아예 안 먹어도 굶어죽지 않는다. 넋 놓  쉬다가 게임이 한 순간에 터질 수 있는 다른 생존 게임과 비교하면 Core Keeper는 그냥 원하는 때에 자기 하  싶은 일 하면 되는 굉장히 편안한 게임이다.

- 스타듀밸리와 테라리아같은 다른 크래프팅 게임의 요소를 잘 가 와 버무 서, 다양하면서도 익숙한 요소를 한 데 모아서 플 이하는 재미가 있다. 특히 협동 플 이 시 집 꾸미  싶은 사람은 집 꾸미 , 모험하  싶은 사람은 열심히 밖에 싸돌아다니는 등 취향에 맞춰서 분업 플 이도 가능하다.

단 

- 구린 UI 및 편의성. 이게 크래프팅 장르가 맞나 싶을  도로 손이 꼬이는 경우가 잦다.

- 이 게임만의 참 함이 없다. 다른 게임들의 요소를 이것  것 차용해오긴 했지만 그 깊이가 깊지 않다. Core Keeper만의 특별함을 꼽으라면 그것도 딱히 없는 것 같다.

- 게임이 편안한 분위기인건 좋은데 그 탓인지  체 으로 게임 디자인이 굉장히 엉성하다. 다른 생존 게임 같았으면 플 이어가 역경과  난을 극복하는 데에 일  자원을 소모하도록 강 하 , 그 과 에서 플 이어의 자원 관리 능 을 시험하도록 게임이 설계가 되어있다. 반면 이 게임은 플 이어에게  빵치  드는 요소가 없다보니 자원을 파밍해서 쌓아놓기만 하다가 순 히 다음 테크를 올리는 데에 지불  비용으로만 사용하게 된다.
이 게 '자원 파밍 노가다 → 다음 단계 해금 → 파밍 노가다 → 그 다음 해금...' 식의 구조가 게임 내내 반복이 된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이러한 양상이 더 심해 서 생존 게임의 탈을 쓴 클리커 게임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에 반해 후반부를 진행하면서 얻는 보상은 허무   도로 초라해서 노가다에 대한 성취감도 빈약하다. 노가다에 거부감 있는 사람은 후반부에서 때   가능성이 높다.

결 

세일 시 1만원밖에 안하는   한 가격에 분량도 나름 괜찮아서, 편안하  무난한 협동 게임을 찾는다면 추천.

하지만 치밀하게 잘 설계된 게임을 기대한다거나, 특색있  참 한 게임을 찾는다면 비추천.

그래도 어찌됐  1만원 값은 충분히 한다  생각한다.
Posted 7 July, 2024. Last edited 24 Jul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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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hrs on record (1.2 hrs at review time)
Canada
Posted 19 June,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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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hrs on record
뱅 뱅 뱅

이게 낭만이지
Posted 8 June, 2024. Last edited 8 June,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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