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Kim
이윤준
Seoul, Seoul-t'ukpyolsi, Korea, Republic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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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ytail321 28 Οκτ 2024, 1:13 
:humansteak: :deadrat: :jarate: :bleach: :hcat:
Marine 27 Οκτ 2024, 9:54 
아까 한녀의 실체를 밝히는 글 쓰다가 업로드 안하  창 띄 운 상태로  깐 담배 필   화장실 갔다 왔는데 엄마가 내 방 청소하러 왔다가 글 쓰다만거 본거 같다

아까부터 계속 말이 없으 대 내가 내가 말하는 한국여자는 엄마를 말하는게 아니라 0세 이상 50세 미만의 미혼 여자만 한 하는 개념이라  계속 설명했는데 씨발 알아먹은거 같 지도 않  계속 알 다 만 하  말이 없는데 어떻하냐

차라리 화를 내면 내가 갤에서 갈 닦은 완벽한 논리로 받아 쳐줄텐데 그냥 알 다 만 하  아무 말이 없다
Marine 27 Οκτ 2024, 9:53 
<주데텐란트의 체코군>
나의  차는 시속 43km/h 멈춤을 모르  달리며 조국을 위해 무장한    으로 파쇼의 군단에 나의  차가 돌진하  파쇼의 방어망을 돌파해 나치의 수괴와 함께 어머니 보헤미아를 위해 산화하  싶다.
오래된 생각이다.
오스트라바에 있을, 내 일생을 함께 하리라 맹세했던  로니카여, 동생 같았던 블라디미르, 이웃집 마르틴,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 아니 는가.
미안해 하지마라, 독일을 미워하  그들을 증오해라. 우리 조국의 문명을 위해 싸워라.
 쟁이 끝나 , 파쇼독일놈들에게서 우리 조국이 평화를 되찾을 때
뒤뜰에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다오.
-조국을 위해 패트릭 1938년 9월 남김-
ponytail321 29 Απρ 2024, 22:10 
:humansteak:
mammosu 10 Απρ 2024, 1:17 
이용성씨의 부 를 알립니다.
ponytail321 10 Δεκ 2023, 13:06 
:deadr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