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をインストール
ログイン | 言語
简体中文(簡体字中国語) 繁體中文(繁体字中国語) 한국어 (韓国語) ไทย (タイ語) български (ブルガリア語) Čeština(チェコ語) Dansk (デンマーク語) Deutsch (ドイツ語) English (英語) Español - España (スペイン語 - スペイン) Español - Latinoamérica (スペイン語 - ラテンアメリカ) Ελληνικά (ギリシャ語) Français (フランス語) Italiano (イタリア語) Bahasa Indonesia(インドネシア語) Magyar(ハンガリー語) Nederlands (オランダ語) Norsk (ノルウェー語) Polski (ポーランド語) Português(ポルトガル語-ポルトガル) Português - Brasil (ポルトガル語 - ブラジル) Română(ルーマニア語) усский (ロシア語) Suomi (フィンランド語) Svenska (スウェーデン語) Türkçe (トルコ語) Tiếng Việt (ベトナ 語) Українська (ウクライナ語) 翻訳の問題を 告
┃╭┈┈╰━━━╯┈┈╮┃
╰┓╭━━╮ ╭━━╮┏╯
┃┃╭╮┃ ┃╭╮┃┃
┃╰┻┻╯▃╰┻┻╯┃
┃ ╰━╯ ┃
╰━┓ ┏━╯
┃┈╮ ╭┈┃
┃╰╯ ╰╯┃
╰┓┏━┓┏╯
╰╯ ╰╯
이 는 시 쉬며 한번 환기 해줄 때인거 같아요.
는 여 히 카스를 더 하 싶지만 아시다시피 는 한국인으로서 마땅히 군복무를 해야합니다.
최근들어 카스 2 에 대한 이해도가 더욱 많이 올라왔 기량도 좋다는걸 느꼈기 때문에 많이 아쉽습니다.
는 꽤나 많은 아시아 대회에서 우 승 했지만 메이 는 한번도 가지 못했습니다. 여 히 미 은 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여태까지 만나서 함께 플 이 했던 모 수들, 그리 지금까지 응원해준 팬분들, 마지막으로 카스에 온 히 집중 수 있게 지원해준 Alter ego에게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사람으로 돌아오 습니다. 감사합니다.
불멸을 찍을 무 ,문득 내 꼭지가 커 가 있다는 걸 느꼈어.
에스트로겐을 만드는거야. 이 게임.
나는 더 이상 내 마음대로 발기하지 못한다는 걸 깨달았을 때, 발로란트를 멈췄어.
그런데 요즘 카스를 하면서 말이야?
오윈 로얄을 하면서 말이야 나는,
아침마다 몽 을 해.
매일 밤마다 그냥 들 수가 없어.
그랬던거야. 결국은 카스였던거야.
늘 우리를 기다리던 건, 우리를 남자로 만들어주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