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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를 음식� �으로 비� 하면 그동안 드라그노프가 뒷짐지�  콧노래만 부르는 것 만으로 주변 가게보다 장사가 잘 됐는데 어느 �  갑자기 건강하게 생긴 로봇이 음식� �을 차리�  박수치는 것 만으로 장사가 잘 되는 � �도가 아니라 주변 가게 대부분이 망�  지경에다 설상가상으로 드라그노프는 오른발은 부상까지 당해 드라그노프 입장에서는 죽을 맛이라는 거

� �한� �으로 쳐맞았지만 이� � 좀 공개� �으로 쳐맞게 어서 빨리 오픈� 타좀

누가 뭐라해도 디맥만한 리겜은 흔치 않다

혹시라도 나중에 이거 등록한 사람들 대상으로 � 인 � 폰이라도 던� �줄거라 믿으면서 � �도 울어봅니다 음메~

'그 개발자'가 나오는게 좀 거슬리지만 어쨌�  보�  배울� �은 있는 다큐영화

내부에 땀 안차는 HMD 구해봅니다.

차기작 보스 이름은 택시 그 다음 차기작 보스 이름은 카풀일듯

� 튜브 공식 녹티스 DLC 영상을 본 � � � 중 약 90%는 좋아하�  스팀 평가 작성일 기준 스팀 � � � 평가는 "매우 긍� �� �"(85%)으로 평가하�  있는 꺼라위키 기준 개똥망 DLC

팩맨의 가장 좋은 � �은 무엇인가? � � �스러운 느낌의 단순한 게임이지만 그런만큼 튜� 리얼 없이 바로 � �응되�  재미도 있는 것이 팩맨이 아니었던가? 허나 이 게임은 튜� 리얼이 존재한다. 이 게임에 무슨 튜� 리얼이 필요하나 싶지만 진짜로 튜� 리얼이 있으며 이거 안 보면 본게임에서 약간 헤멘다.

기본� �으로는 � � �을 피해다녀야 했던 이� � 작품들과 다르게 이번 작은 � � �을 만나도 죽지 않으며 � � �에게 죽는 조건이 따로 붙는다. 이거 외에도 바뀐 시스템들이 몇 개 생기면서 이� � 팩맨들과는 다른 이질� �인 느낌을 풍긴다. 특히나 기차처럼 줄줄이 붙으며 따라다니는 � � � 시스템에도 변화가 생겼는데 � � �기차를 없� � �면 무조건 머리 부분만 공격해야하며 도망다니는 � � �이 � � �해졌으며 � � �의 머리를 물면 그냥 자동으로 � � �기차를 순삭시켜버린다. 처음으로 챔피언쉽 에디션 DX+을 했던 당시에 가장 좋았던 부분이 기차를 잡아 먹는 부분이었는데 이 좋은 걸 후속작에서 안좋은 쪽으로 엎어버� �다.

스테이지 구성을 도입했다는게 그나마 DX+보단 나은 � �인데 그거 말� 는 DX+가 2편보다 우월하다. 후속작을 이� �게 망쳐놓다니...

이 게임을 하� 난 후 2년 6개월 � �에 DOA5LR 예구로 인해 받은 상처가 나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