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xel(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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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_lich: INTJ-T
노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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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받습니다)
2025
직지 : 아모르 마네트 1~2, 한자와 나오키: 아를르캥과 어릿광대(★), 변두리 로켓 1~4, 좋아하길 잘했어, 열한 계단, 누굴 죽였을까(★), 아이가 없는 집, 용의자 x의 헌 , 성녀의 구 , 갈릴 오의  뇌, 악의(★), 한여름의 방 식, 허상의 어릿광대, 금단의 마 , 보이  1~2, 지구 끝  의 요리사, 거의 황홀한 순간, 도깨비 복덕방(★), 엘리펀트 헤드, 칼을 품  슬퍼하다(★), 천 년 집사 백 년  양이(★),  과 악의 기준은 무엇인가?, 지옥의 설계자,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 좋다, 소마,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 죽여 마땅한 사람들(★),  지  독자 시 (진행중)

2024
책은 나에게 흙과 같다
책은 모  내용을 알 주지만, 나에게는 다음 책을 읽기 시작하면  에 읽었던 책 내용을 일부 잃어버린다
독후감이나 메모  리를   수는 있지만
일부러 하지 않는다. 그  자연스럽게 잊히는 게 좋다.
다시 그 추억과 감 을 다시 걸을 수 있기에
좋은 책은 별표로 해놓았다 좋은 책이란 나에게 좋은 배움이나 가르침보다는 다시 읽었을 때 책과 함께 가는 시간이 좋았던 추억을 보내기를 바라는 조각으로 남겼다
흙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거나 비와 함께 쓸 나가더라도
일부 남아 나의 등 뒤에 단단한 언덕이 되었다
아직 언덕이지만   하게 남아 언  가는 비는 계곡이 되  바람은 구름을 가 오  조각은 별이 되어 먼 시간이 자나 동산은 산이 되면 좋은 경치가 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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