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밥도주지 난방도 틀어주지 미래를 위해 오� 마톤도 만들�  투자도 하�  얼마나 � 민을 많이하는데 당장 춥다�  파업하�  희망없다� 하�  드러눕�  대체 왜들 그러시냐구요 예? 예?!!!!!!!!!

지금이 무슨 등따숩게 � 기먹으면서 룰루랄라 드러누워서 TV보�  � 튜브하면서 놀수있는 세상같습니까?!?!!
지구가 망해가잖아요. 지구가 망해가는 대 빙하기에서 살아남을라�  모인 사람들 아니예요? � �� 좀 차� �요 � �� 좀!!!!

믿�  따라오면 다같이 살수 있는데 좀 믿�  같이 갑시다. 다 살자�  그러는거잖아요.

대장 내쫓을 궁리 그만하시�  가서 석탄이나 캐면서 생산� �으로 하루를 좀 보내보세요.

� �가 뭔 독재를 했습니까 사람들 처형을 했습니까... 어느� �도 배� �하� ��  아동들도 보호소도 세워주�  � 흥시설도 많이 만들어주�  � 집도 만들어주�  얼마나 당� 들 생각을 많이한지는 알기나 하시는지요?

감사를 �  줄 몰라요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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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른건 몰라도 마지막가을 이 망�  노동자놈들은 도� �히 용서가 안된다.
영하 80도에서 징징거리는거? 그럴수 있다.
하지만 영하는 무슨 영상온도에서 일안하�  하루종일 파업하�  드러눕는 이 망�  노동자들은 도� �히 용서가 안된다.
해골 마크까지는 양심상 띄우지 않�  완� � 안� �하게는 힘들어도 나름 안� �조치 최대한 해주는데도 파업하는 노동자놈들은 앞으로 닥�  빙하기와 디스� 피아는 나몰라라 관심없�  당장 귀찮아서 일 안하� ��  농떙이 피우는 게으름뱅이가 틀림없다.
노동자놈들은 항상 이 캡틴을 짐싸서 보내는데 일가견이 있는듯 하지만 이후에 들어온 뉴캡틴에게 분명 판옵티콘 죄수� 세를 지며 갈� �나가면서 분명 후회를 하�  있을 놈들이다.
노데스를 지향하�  안� � 개꿀 바다 얼기� �에 빨리 완성해서 투모로우 오기� �까지 집에 보내주� 싶은 � 한 마음을 가진 캡틴을 이해하지 못하는 불쌍한 어린 양 인 것이다.
이 불쌍한 중생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해� 를 당해도 끝까지 본인들을 구해주기 위하여 다음�  다시 와서 같이 잘 해보자�  다독이는 캡틴은 안중에도 없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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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과� � 올클!!!!!!!!!!

졸업 완료...

프펑 2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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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걸 왜 계속 하�  있는가.

난 왜 아직도 갈라진틈을 � �복하지 못하�  있는가.

- 프펑 2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