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 설치
로그인 | 언어
简体中文(중국어 간체) 繁體中文(중국어 번체) 日本語(일본어) ไทย(태국어) Български(불가리아어) Čeština(체코어) Dansk(덴마크어) Deutsch(독일어) English(영어) Español - España(스페인어 - 스페인) Español - Latinoamérica(스페인어 - 중남미) Ελληνικά(그리스어) Français(프랑스어) Italiano(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인도네시아어) Magyar(헝가리어) Nederlands(네덜란드어) Norsk(노르웨이어) Polski(폴란드어) Português(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Português - Brasil(포르투갈어 - 브라질) Română(루마니아어) усский(러시아어) Suomi(핀란드어) Svenska(스웨덴어) Türkçe(튀르키예어) Tiếng Việt( 트남어) Українська(우크라이나어) 번역 관 문 보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ㄷㄷ
HAPPY NEW YEAR 2020
시간이 너무 르게 흘러가는 거 같습니다.
어린 시 때 생각하는 미래는 투니버스 니 기다리는 도였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지나가는 발자취는 깊어지 , 깊어지는 깊이만큼
어린 시 기억이 없어 가네요
쌓이는 기억에 비하면 없어지는 기억이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몇 년이 지난 뒤에는 무슨 기억을 남길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